런던 유로센터 어학원은 서클, 빅토리아 등의 지하철노선과 탬즈링크 등 영국전역 기차 및 버스스테이션이 위치한 센트럴 최대의 빅토리아스테이션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으로 빅토리아팰리스, 세인트제임스파크 등은 매우 가깝고. 웨스트민스터, 트라팔가광장 등은 도보 약 25분이면 닿을 수 있어 런던 센트럴 생활을 풍부하게 즐기며 어학연수하기에 매우 적합한 어학원중 한곳입니다.





학교는 전형적인 빅토리아풍의 지상 3층 빌딩으로 입구를 들어서면 리셉션룸과 위층으로 이동하는 계단, 그리고 출입구벽에는 소셜프로그램, IELTS시험정보 등의 알림게시판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2층에는 커피밴딩머신, 풋볼테이블, 칸틴을 갖춘 아담한 크기의 학생라운지가 위치해 있고 뮤지컬 및 전시회관람 등 매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Daily소셜프로그램과 스코틀랜드, 프랑스, 네델란드 등으로의 주말 원나잇 투어프로그램이 영국 각 지역을 포함해 안내되어 있습니다.

3층은 유러센터의 일대일코스가 진행되는 소규모 강의실, 그룹 강의실, IELTS 시험이 진행되는 그룹시험실 등 다양한 크기의 강의실들로 갖춰져 있으며 모든 강의실에는 양방향 수업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보드(전자칠판)와 빔프로젝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런던 유로센터어학원은 모든 실내 강의실에서 런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데 늘 눈앞에 펼쳐진 런던아이와 빅벤, 트라팔카 광장의 닐슨동상 등이 손에 잡힐만큼 가까이 보여 런던의 중심에서 어학연수하는 선물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2020년 런던 유로센터어학원 방문을 통한 최근 학교시설 업데이트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