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브리티시는 영국 맨체스터 내 독립형 사설어학원으로 Exam 및 성인영어 코스와 주니어 시즌캠프를 전문으로 하는 맨체스터 브리태니아(Britania English Academy)어학원을 방문해 학교와 센터장을 직접 만나 2020년 2월 현재의 학교시설을 확인하고 업데이트합니다.

타 맨체스터 어학원에 비해 경쟁력높은 학비대와 검증된 친근한 튜터진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BEA브리태니아 어학원은 유럽태생 어학원으로 유럽 인지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 등 아시아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어학원이기도 합니다.

이번 방문은 브리태니아 어학원에 새롭게 조인한 유일한 Asian인 한국인 스탭의 초대로 방문한 덕분에 맨체스터에서 가성비 높은 어학원에 대해 보다 자세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BEA 브리태니아어학원은 IELTS 및 캠브리지 Exam과 일반성인, 비즈니스 등의 정규코스와 취약한 스피킹 및 리스닝 레슨을 추가해 보다 효과적으로 학업할 수 있도록 Conversation레슨의 옵션코스로 운영되고 있으며 Exam을 대비한 실전 무료특강수업을 정기적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학교 및 수업만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bea 맨체스터 브리태니아어학원은 맨체스터 피카딜리가든스 인근 차이나타운 입구에 위치해 풍부한 아시아음식을 포함한 교통과 문화, 쇼핑 등 풍부한 맨체스터 도심환경속에서 연수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맨체스터 BEA브리태니아는 지상 4층 규모의 꽤 큰 편으로 입구를 들어서면 적당한 크기의 방문객 라운지와 스탭두명이 근무하는 리셉션룸을 만나게 됩니다. 로비층 안쪽으로는 BEA 센터장을 포함한 스탭이 근무하는 스탭룸이 있습니다.

2-4층은 계단으로 이동하며 IELTS 및 캠브리지 Exam, 일반성인영어, ESP 수업이 진행되는 다양한 크기의 16개 강의실들이 층마다 홀웨이를 중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같은 층에 또한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 학생 칸틴은 학생들이 준비해온 점심을 데우거나 따뜻한 물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필수 주방기구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3층에는 학교방문을 따뜻한 인사로 맞아준 친근한 튜터들의 넓은 크기의 근무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사진 내 검은 수트차림 브리태니아 스터디 디렉터 Gary는 일본을 포함해 이탈리아, 동유럽 등 국가에서 수년간 영어를 티칭해 다양한 문화권의 영어사용에 대한 이해가 남다르다고 스스로 소개합니다.

또한 EFL튜터인 Martine은 한국을 포함한 홍콩, 필리핀 등 아시아에서 16년간 영어를 가르쳐 아시아문화에 대해선 이미 베테랑급이며, 이외에도 브리태니아의 많은 튜터들은 아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나라의 문화와 사고에 대한 이해가 풍부하다고 덧붙입니다. 

BEA 맨체스터 브리태니아어학원의 대표적인 무료특강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시험대비 주말수업으로 IELTS 또는 캠브리지 시험대비 실전 무료특강 형식으로 진행하며 Exam코스 등록자 뿐만 아닌 bea 모든 코스등록자가 참여가능합니다. 

이상으로 BEA 맨체스터 브리태니아 어학원 2020 최근 학교방문 및 시설안내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