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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학연수 추천지역

    영국 제2의 관광·축제도시, 에딘버러

    런던에 이어 경제자립도가 두번재로 높은 도시인 에딘버러는 시 인구의 절반이 고학력 출신인 만큼 금융산업의 메카이자 다국적 글로벌기업임원 및 변호사, 공무원 그리고 대학생, 예술가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로 스코틀랜드의 행정과 문화,경제의 중심지이다.
    우리에게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도시일 수 있는 에딘버러는 유럽인이 선호하는 도시 중 하나로 매년 시 전체인구 배 이상의 유럽인들을 불러들이고 있는 프린지 페스티벌, 에딘버러 인터내셔널 페스티벌, 아트 페스티벌 등의 세계적인 축제가 연중 열리며 전 세계 예술가들과 여행객들로 늘 활기찬 도시이기도 하다.

    이곳의 에딘버러대학은 옥스브리지와 함께 영국 내 유서 깊은 명문대학 중 하나로 세계대학랭킹 20위 내 들만큼 학문연구분야에 명성이 높고 한국학생들도 입학을 선호하는 대학이기도 하다.
    위치적으로 런던과는 기차 5시간30분,비행기 1시간30분 거리인데, 이곳이 어학연수 추천지로 꼽히는 이유 중 하나가 독일,스페인, 스위스 , 네덜란드 등 유럽 대부분으로 취항하는 국제공항이 있어서 인데 연수기간 중 주말,홀리데이에 가볍게 다녀오기에 매우 큰 이점이 있기도 하다.
    이지젯,라이언에어 같은 저가비행기를 이용하면 요일에 따라 50%이상 할인된 가격의 비행티켓도 어렵지 않게 겟할 수도 있다.

    한인비율이 매우 낮은 대표적인 지역중 하나로 유럽학생들에게는 장기 어학연수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도시이다.

    생활물가 수준

    에딘버러는 런던 다음으로 관광객이 찾는 관광도시이자 유럽의 금융허브역할을 하는 경제도시이기도 하다.

    그래서 생활물가(학비,렌트,교통,식생활 등) 전반적 수준이 런던에 비해서는 훨씬 저렴하나 굳이 다른 영국 내 대도시와 비교하자면 중부의 캠브리지나 옥스포드보다는 낮고 영국 북부를 대표하는 맨체스터보다는 높은 편이다.(렌트,외식물가 등은 4-10%정도 높음)

    에딘버러에는 독일,스페인,네덜란드 등 유럽지역을 오가는 국제공항이 있어 어학연수생들에게 추천되고 있다.

    어학연수 환경

    에딘버러의 날씨는 전형적인 영국날씨로 잦은 비와 연중 1~20도의 극한 추위나 더위 없이 쾌적한 편이지만 항만도시이자 북부에 위치해 바람이 다소 센 편이다.
    영국 북쪽지역을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한국인 성향으로 인해 영국 내 한인비율이 연중 낮은 지역이지만, 에딘버러에는 CES, KAPLAN, REGENT 등 그룹형 어학원부터 사설어학원, 대학부설어학원 등 다양한 어학교들이 있고, 일부는 50년 이상된 전통있는 곳도 있어 학원선택의 폭이 다양한 편이다.
    어느 곳을 선택해도 한인이 거의 없고 런던에 비해 단·장기과정 유럽학생들이 고른 편이어 장기어학연수에는 장점이 될 만한 지역이다.

    에딘버러는 매년 수백만의 유럽인이 찾을 만큼 다양한 축제와 볼거리가 많은 관광도시여서 런던에 비해서는 낮은 물가이나 다른 중북부도시에 비하면 다소 비싼편이다.

    소개영상

    스코틀랜드 제1의 도시, 글래스고

    글래스고는 런던, 버밍엄, 리즈에 이어 영국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도시 중 한 곳으로, 항만도시이며 스코틀랜드 상공업의 중심지로 불린다.
    예술과 문화의 도시 글래스고는 유럽에서 가장 활기차고 국제적인 도시로 글래스고의 과거를 보여주는 빅토리아 시대 건축물과 현대적인 빌딩의 조화가 아름다운 도시이기도 하다. 대영제국 시대의 주요 무역항 이었던 글래스고의 주요 관광지는 글래스고 대성당과 켈빙로브 아트 갤러리, 박물관 등 많은 역사적 구경거리와 즐길거리를 지니고 있어 영국에서 런던과 에든버러 다음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시로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이 도시를 찾고 있다.

    특히 글래스고는 런던을 제외한 쇼핑을 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매우 유명한데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영국에 갔을 때 꼭 들러야 할 도시로 추천 받을 정도로 쇼핑족들에게 인기가 높다.
    글래스고에는 세계적으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 '글래스고 대학'이 있으며, 경제학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애덤 스미스와 노벨상 수상자인 윌리엄 램지, 제임스 블랙 등이 주요 동문이다. 증기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가 이곳에서 일하기도 했다.
    글래스고의 기후는 따뜻하면서 서늘한 편으로 한국의 여름에 비해 선선한 날씨를 보이나 영국 타지역과 마찬가지로 비가 자주 내린다.

    한인비율이 매우 낮은 대표적인 지역중 하나로 유럽학생들에게는 장기 어학연수지역으로 인기가 높은 도시이다.
    글래스고는 영국에서 네번째 규머의 대도시로 연간 500만명 이상의 외부 관광객이 찾고있는 영국의 주요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어학연수환경/ 생활물가

    영국 에딘버러와 더불어 규모가 큰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한인비율이 매우 낮은 편이므로 어학연수 환경에 대한 몰입도가 높은 편이라 할 수 있다.
    런던과는 기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있는 글래스고는 영국에서 런던을 제외하면 유일하게 지하철이 있는 도시로 역사가 오래된 글래스고의 지하철은 시내중심부에서 조금 떨어진 축구 경기장이나 외곽 지역을 방문할 때 유용하게 이용되는 교통수단이며. 교통비는 런던의 2/3정도 가격으로 저렴한 편이다.
    학교는 어학교인 Glasgow School of English 이 있으며 시내 중심에 위치한 조그마한 학교로 전체인원이 50명 전후가 될 만큼 적어 가족적인 분위기의 학교이다. 인원이 적은 만큼 학생 개개인에 신경을 써주고 친절한 것이 특징이지만, 학교가 작고 학생들이 적다보니 개설이 안되는 코스들이 많다.
    조용히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된다.

    소개영상